상품명 | 내츄럴 우드 도마 ★ 브레드 보드 |
---|---|
판매가 | 6,500원 |
적립금 | 60원 (1%) |
수량 | ![]() ![]() |
SNS 보내기 | ![]() ![]() |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아카시아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어요^&^
3월경 한 TV뉴스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포름알데히드'라는 화학물질이 도마에서 검출된다고 방송되었습니다.
방송이후 도마의 위생과 안전성 문제가 매스컴에서 이슈화되어 나무 도마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불안함이 있으셨을 거예요!
이에 4월 초 식품 위생법을 강화함에 따라 식품에 닿는 모든 수입 제품은 식약청에서 정밀 검사 후 판매하는 법이 강화되었습니다
법 개정 후 식약청에서 아카시아의 제품을 7일간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카시아의 모든 우드 제품은 안전성이 인정되어 정밀검사를 통과, 판매허가를 받았습니다.
아카시아의 우드 제품 이외에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수입되는 라라가든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기류는
안전한 식약청 검사를 완료히여 정식통관/수입되는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구입하셔도 된답니다 ^&^
내츄럴한 우드, 단단한 고무나무로 만들었어요
은은한 우드 색상은 어디에든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예쁜 우드색감의 고무나무로 만들어진 손잡이 우드도마예요~
트레이 겸 브레드 보드로 많이사용하시죠
도마인데 칼질하기 너무 아까웠어요
브레드 보드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긴 형태로 바게트빵이나 롤케익 등 올리기도 좋구요
사이즈도 작지 않아요
케익이나 빵 등 따뜻한 차한잔에 잼과 커트러리 등 푸짐하게 올려
나만의 브런치용으로 사용하니 좋아요
손잡이가 있어 서브하기 편하고 무겁지 않네요
나무결 깨끗하게 마감되었구요
가로 38.5cm / 세로 15cm / 높이 1.5cm
재질 고무나무
made in vietnam(국산 브랜드제품)
무통장입금 결제는 주문 후 3일 이내에 입금이 완료되어야 정상처리 됩니다. 3일이 경과하면 자동 주문 취소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통장입금 외 모든 주문취소는 고객님 직접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q/a 게시판이나 고객센터로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제주, 도서지역 추가 3,000원) 제주, 도서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료 3,000원이 결제 시 청구되거나 착불로 배송됩니다. |
---|
주문 완료 후 2-5일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으며 재고부족, 품절 등 기타 사유로 배송이 지연될 경우 개별 연락드립니다.
택배사 | CJ대한통운 (1588-1255) | ||
---|---|---|---|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제주, 도서지역 추가 3,000원) 제주, 도서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료 3,000원이 결제 시 청구되거나 착불로 배송됩니다. | ||
반품배송비 |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5,000원 부과) | 교환배송비 | 5,000원 |
보내실 곳 | (우 : 50538) 경남 양산시 외산길 21-63 CJ대한통운 박성재집배점 라라가든 |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오배송으로 인한 교환, 반품 관련 비용은 라라가든에서 부담하며 게시판이나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반품은 라라가든에서 접수하여 택배사 방문회수로 처리해 드리나 고객님께서 직접 발송하실 경우는 먼저 라라가든에 반드시 알려 주시고 처리 부탁드립니다.
교환, 반품 시 고객님의 포장 부주의로 제품이 파손되어 도착한 경우 배상책임이 있으니 보내실 때 안전하게 포장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은품은 다시 보내주시지 않으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유리제품은 기포나 유리얼룩, 바닥 부분 겹침현상, 테두리 부분 라인이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드 제품은 나뭇결에 따라 색감이 다르거나 옹이부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제품은 기포, 유약의 흐름, 불균일한 페인팅 자국, 표면의 돌기, 매끄럽지 못한 바닥 굽부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설정 및 해상도 조명이나 자연광으로 인한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사이즈는 측정하는 사람의 방법이나 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